[요약] 야란은 Q 비중이 크고 Q가 ER에 연동되기에 절연 4세트가 v6.0 메타의 기본. 실전은 ER 170~200%가 안정 컷. 다만 ER 과잉·배터리·무기 세팅에 따라 2+2(몰락+천암)도 손익이 맞아떨어진다. 팀·무기별 ER 기준부터 시계 선택, 로테이션·입자 관리까지 수치로 점검해 최적화하자.
들어가기: ‘절연 4세트 고정’이라는 말, 왜 퍼졌나
야란은 Q가 주딜이고, Q 피해가 ER에 연동된다(ER/4% 증폭, 최대 +75%). 그래서 절연 4세트가 지금(v6.0)도 메타 최전선. 실전 로그 기준 ER 200%일 때 Q 단타 약 68,677, 15초 협동타 누적이 핵심 딜라인을 만든다.
실행 루트는 단순하다: 내 파티·무기 기준으로 ER 170~200% 산정 → 절연 4 우선 파밍, 부족하면 2+2 검토 → E→Q→평타 루프와 입자 수급으로 Q 공백을 없애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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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연 4세트 효과·수식 해설
절연 2세트는 ER+20%. 4세트는 ER 25%마다 폭발 피해 +25%(최대 +75%). 야란 설계에 딱 맞물린다. ER 170%면 약 +42.5%, 200%면 +50% 증폭. 평균 DPS가 상위권으로 안착하는 이유.
실행: ER 170~200%를 먼저 맞춘 뒤 절연 유지 → ER 부족이면 시계 ER%, 과잉(220%+)이면 치피/HP로 한계편익 체크 → 캡에 근접했다 싶으면 대안 세트 테스트.
편집자 의견: “절연은 깡딜 세트가 아니라 ER을 딜로 변환하는 증폭 엔진”이라는 감각으로 접근하면 강해진다.
ER 170~200% 목표치: 팀·무기·입자 기준선
야란 폭발 에너지는 70. 그래서 기본 컷이 170~200%다. 행추 동시 편성이면 140~150%, 1물시 단독은 170% 권장, 라이덴 국대는 150%가 편하다.
무기별 경향: 아쿠아는 200%+, 페보는 170~180%, 제례는 180% 내외가 일반적. C1이면 E 2회로 입자 8개 수급이 쉬워 컷을 10~20% 낮출 수 있다.
여기서 질문. 팀이 입자를 얼마나 밀어줄 수 있나? 답에 따라 시계와 서브스탯 우선순위가 바뀐다.
시계 메인스탯 HP% vs ER% 선택
절연·ER이 미달(170% 미만)이라면 시계 ER% 우선. 반대로 배터리가 충분하거나 2+2를 굴린다면 시계 HP%로 바꾸고 HP 32,000~35,000을 노리면 딜 상승이 잘 나온다.
교체 규칙: Q 공백이 1회라도 나왔다? ER% 유지. 유지율이 100%에 가까워졌다? HP% 테스트. 부옵은 치확 > 치피 > HP% > ER 순.
편집자 의견: 시계 스왑은 “Q 공백 제로”가 기준점. 그 다음이 화력이다.
성배·왕관·서브스탯 우선순위
성배는 물피 고정. 왕관은 치확/치피에서 택1하되 치확 70%+ 우선(페보 트리거·평균DPS 안정). 치피는 150~230% 범위가 현실적.
벤치마크: HP 32,000+, ER 170~200%, 치확 70%·치피 150~230% 라인으로 강화.
작은 팁: 치확이 낮으면 모든 계산이 흔들린다. 페보 쓰면 더 민감.
2+2 혼합 조합의 손익
2+2(몰락2+천암2)는 물피 +15%·HP +20%로 스킬/폭발 밸런스를 잡기 좋고 파밍 난도도 낮다. ER 200% 초과, 배터리가 풍부하면 절연과 딜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앞서는 사례도 있다.
운용 가이드: 권장 ER을 190~220%로 잡고 제례/페보로 보완. C1이면 사이클이 더 유리. HP 30,000+를 먼저 달성한 뒤 치확/치피를 끌어올리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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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연 고정이 아닌 상황과 반례
페보·행추 동시 등 입자가 넉넉하고, 돌파가 높아 HP 스케일 효율이 극대화된 경우 2+2가 평균딜에서 앞설 수 있다. ER 140~170%에서도 사이클 안정이 가능한 조합이 실제로 존재.
절차: ER 200%+로 과잉이면 절연의 한계편익 점검 → E 딜 비중을 늘리는 로테이션 설계 → 실전 로그로 평균DPS·유지율·치확 변수를 비교.
편집자 의견: “고정”은 없다. 데이터로 확인하고 갈아타자.
무기별 최적화: 아쿠아·절현·페보니우스·제례활
아쿠아(542/치피 88.2%)는 절연 궁합 최상. 다만 ER 200%+ 요구가 자주 뜬다. 페보(ER 61.3%)는 치확 70%+로 트리거 안정되면 절연·2+2 모두 운용이 편하다.
제례(ER 30.6%)는 E 초기화로 입자 보완이 강력해 2+2와 궁합이 좋다. 절현은 E/Q 비중을 키우되 ER을 부옵·세트에서 보충.
요약 감각: 아쿠아=극딜 엔진, 페보/제례=사이클 안정+팀 ER 버퍼.
로테이션·입자 관리 실전 팁
기본: E로 입자 4개(폐쇄형), C1이면 E 2회로 8개 → Q 발동 → 평타 주기 협동 딜. 추천 루프는 E→Q→E 또는 Q 이후 평타 3회로 협동 9타 확보.
팀 응용: 호두-야란-행추-종려는 이중 하이드로로 ER 140~170%도 안정. 페보 운용 시 치확 70%+에서 구슬 생성 → 팀 ER이 동반 상승.
편집자 의견: “입자 라인에 서라.” 구슬 줍는 동선 계산이 딜과 직결된다.
스펙 가이드라인·벤치마크
준종결(전무): HP 32,000, 치확 80%, 치피 200%, ER 200%+. 종결: HP 35,000, 치확 80%, 치피 230%, ER 200%+.
원충 무기(페보/제례) 채용 시 치피 150% 내외에서도 평균딜 안정 가능. 우선순위는 ER·치확.
현실 체크: 고점보다 사이클 안정이 먼저다. Q 공백은 모든 계산을 무너뜨린다.
파밍·강화 우선순위와 업데이트 체크
파밍은 절연 4 우선. 2+2는 초반 대체로 완성 난도가 낮아 빠르게 전투력 확보 가능. 강화는 주옵 ER/HP 먼저, ER 달성 후 치확/치피로 화력 업그레이드.
v6.0 기준 절연 메타는 유효. 다만 신규 무기·성유물이 나오면 ER·세트 손익을 다시 측정(±10~20%)하자.
편집자 의견: 패치노트에서 “에너지·폭발·HP” 키워드를 보면 바로 테스트 모드 진입.
FAQ: 흔한 오해·실수 바로잡기
Q1. ER이 높으면 항상 좋은가?
아니오. 200%+부터 절연 한계편익이 급감. 이 구간에선 2+2로 HP/물피를 올리는 편이 평균딜이 앞설 수 있다.
Q2. 행추와 함께 쓰면 ER은?
140~150%로 하향 가능. 다만 입자 운·무기에 따라 ±10% 조정하고 Q 공백이 나면 즉시 상향.
Q3. 페보니우스 활 사용 시 세팅은?
치확 70%+로 트리거 안정, ER 170~180%면 사이클이 편하고 팀 전체 충전이 개선된다.
Q4. 제례활이면 절연이 필수인가?
아니다. 제례는 2+2와 시너지가 커 스킬·HP 밸런스에 유리. 폭발 특화라면 절연 유지.
Q5. 시계 HP%와 ER% 교체 기준은?
Q 공백이 존재하면 ER%. 유지율 100%에 근접하면 HP%로 전환, 이후 실전 로그로 딜 상승 확인.
Q6. 최소 ER 컷은?
1물시 170% 권장 최소선. 이중 하이드로·페보·C1이면 더 낮춰도 안정적.
결론·체크리스트·다음 단계
내 세팅 점검 6가지: 1) ER 170~200%(팀·무기 기준 ±10~20%) 달성 여부 2) 절연 4 vs 2+2 손익(폭발 특화 vs 밸런스) 확인 3) 시계 ER%→HP% 교체 타이밍 결정 4) 성배 물피 고정·왕관 치확 70%+ 확보 5) E→Q→E 또는 Q 후 평타 3회 루프로 입자·유지율 안정 6) HP 32,000+, 치피 150~230%로 상향 커브 유지
팀·무기별 권장 ER 요약: 1물시 170%, 행추 동시 140~150%, 아쿠아 200%+, 페보 170~180%, 제례 180% 내외.
다음 단계: 절연 우선 파밍 → ER 안정 후 딜 옵션 강화 → 무기·조합 변경 시 ER 재측정·로그 검증. 재화는 BitTopup의 [원신 모바일 웹충전]·[원신 PC 브라우저 충전]으로 가격 우위·고속 처리·안전·넓은 지원·실시간 고객지원 기반으로 즉시 준비. (편집자 의견: 로그는 거짓말을 안 한다. 숫자로 확인하고 움직이자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