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요약] 핵심 수치: 카즈하 원마 800~1000·내성깎 40%, 베넷 왕실4·ER 200%+. 야란/행추로 물 오라 유지, 증발 2:1과 표준 로테이션으로 나선 36별 안정 달성(5.3~5.x 계수 변동 없음).
BitTopup 안내: 지역·서버 안 가리고 합리적 가격에 충전 속도 빠른 편. 원석/월정액 바로 받게 도와준다. 안전 결제·넓은 지원·전담 CS까지 있어 사용자 만족도 높게 유지. 원신 지역 제한 없는 충전
한눈에 보는 최적 조합표(요약)
조합: 아를레키노(온필드 불) + 카즈하(원마·내성깎 40%) + 베넷(왕실4) + 야란/행추(물 부착). 출시 2024-04-24(4.6), 5.x 반응계수 변동 없음·5.3 이후 SS급 유지.
수치: 카즈하 EM 800~1000·내성깎 40%; 베넷 고정공+ 약 1340 + 팀 공퍼 20%(왕실4), ER 200%+. 아를레키노 평타 전반 11~12만/후반 9.8~10만.
실행: 베넷 Q 스냅샷 → 카즈하 EQ 확산·내성깎 → 야란/행추 E/Q → 아를레키노 E 후 강공+평타. 증발 비율 불:물 ≈ 2:1 유지, 과부착 금지. (편집자 코멘트: 복잡해 보이지만, 리듬만 잡히면 손이 먼저 움직입니다. 익숙해지는 데 한 판이면 충분.)
역할 정의: 아를레키노·카즈하·베넷
아를레키노 메인딜, 카즈하는 확산+내성깎, 베넷은 공격 버프·힐·왕실4 20% 공퍼 담당.
생명의 계약 30%+ 시 불 전환, 타격당 7.5% 소모(쿨 0.8초 감소). 베넷 Q 12초/쿨 15초, HP 3.3만 기준 초당 약 5500 회복.
육성/세팅: 아는 일반 > 스킬 우선, Q 비중 낮음. 카즈하는 원마 위주로 확산 원소 관리. 베넷은 왕실4·ER 200%+로 Q 공백 제거. (편집자 견해: 아를 평Q 딜이 이렇게 안정적인 조합, 오랜만이죠. Q 욕심 덜수록 전체딜이 깔끔해집니다.)
카즈하 원마·내성깎 배분
EM 800~1000에서 증발 효율 고점, 청록4 내성깎 40%와 맞물려 팀 기대딜 30%+ 상승.
원충 200%+ 권장(팀 에너지 보조). 주옵 시계/모자 원마, 부옵은 원마 > 원충.
확산은 파이로 우선(불 내성깎 적용) 후 물 보조 확산으로 유지력 보완. 왜 800~1000이냐고요? 이 구간을 넘기면 체감 이득이 급격히 둔화됩니다. 딱 달달한 스윗스팟.
베넷 버프·ER 세팅
기초공 기반 고정공+ 약 1340 + 왕실4 팀 공퍼 20%가 핵심, ER 200%+로 매 사이클 Q 유지.
주옵 HP/HP/ER, 부옵 HP·ER 우선. 원충 무기로 입자 수급해 Q 공백 방지.
왕실4 고정 후 HP 서브로 힐량 안정, 버프 스냅샷 정확도 확보. (사소한 팁: 스냅샷 타이밍이 어긋나면 아를 평타 곡선이 무너집니다. 베넷 Q 먼저, 잊지 말자.)
인스트럭터4 vs 왕실4: 언제 바꾸나
인스트럭터4(팀 원마 +120)도 유효하지만, 실전 딜은 왕실4가 5~10% 우위.
카즈하 원마가 낮거나 야란 단독 물 부착 초중반엔 인스트럭터4 임시 채용 가능, 최종은 왕실4 회귀. (편집자 견해: 초반 파밍 구간에 한정해 인스4를 쓰는 ‘브리지’ 전략, 꽤 합리적입니다. 하지만 엔드에선 왕실4가 답.)
하이드로 파트너별 조합과 주의점
추천: 야란 > 행추. 야란이 평균 약 10% 우위, 행추는 피해감소·힐로 안정성 우수.
단일/고기동 보스는 야란, 다타·안정은 행추. 증발 비율 2:1 목표, 과부착 시 행추 약 부착으로 조정. 즉, “보스는 야란, 군집은 행추”가 기본 선택지. 단, 손이 거칠면 행추 안정성이 체감상 더 좋을 수도.
BitTopup 팁: 이벤트/복각 타이밍에 미리 충전하면 파티 완성 속도가 빨라진다. 계정 연동만으로 안전 처리되는 원신 공식 계정 충전으로 즉시 플레이 지속. (편집자 코멘트: 복각-업데이트 주기 맞춰서 충전 스케줄 세워두면, 생각보다 파밍이 매끈해집니다.)
로테이션과 증발 비율 최적화
표준 루프: 베넷 Q → 카즈하 EQ → 야란/행추 E/Q → 아를레키노 E+강공/평타.
ICD 3타/2.5초 고려해 평타 5회 내 증발 연계, 물 과부착 방지.
불 확산을 먼저 적용해 불 내성깎 확보, 야란/행추 타이밍으로 오라 유지. 여기서 포인트는 ‘과부착 금지’. 물이 많아지면 증발 창구가 막힙니다. 타이밍을 느껴야 해요.
내성깎 추가 소스·중첩 규칙
카즈하 40% + 종려 20% + 아를레키노 패시브 최대 20% = 합 80% 가능.
60%만 달성해도 체감 딜 1.6배 근접, 실드 필요 시 종려 우선.
종려 채용 시 카즈하 순서를 앞당겨 중첩 시간을 최대화. (작은 메모: 저항깎은 합연산처럼 보여도, 실전 로그에선 배율 체감이 더 큽니다. 이유? 아를 평타 히트 수와 윈도 동기화.)
흔한 실수와 빠른 해결
원인: 베넷 ER 200% 미만, 카즈하 딜세팅, 물 과부착.
손실: Q 공백·비율 붕괴로 딜 30~40% 감소.
해결: 베넷 원충 무기·부옵으로 ER 보강, 카즈하는 EM 전용 세팅, 증발 실패 땐 행추 약 부착으로 즉시 복구. (편집자 견해: 카즈하에 치확/치피 섞는 순간부터 기댓값이 흔들립니다. 이 팀에선 EM이 왕도.)
나선비경 사례·로그
루프 “아 E→종 E→베 Q→카 EQ→아 평타”로 36별 5분 컷 사례 보고(5.8 로그).
E 명중률 95% 기준 안정 사이클, 군집전엔 카즈하 몰이 후 광역 확산, 보스전엔 야란 폭발 창구와 강공 동기화. 숫자는 건조하지만, 손맛은 선명합니다. 끊김 없이 이어지는 강공-평타 루프, 그게 이 조합의 매력.
패치 대응·업데이트 가이드
5.x 기준 반응·EM 계수 변동 없음, 5.3에서도 아를레키노 상위 티어 유지.
신규 세트/무기 등장 시 왕실4 vs 인스트럭터4, 아를레키노 원충 120~130%·서폿 200%+ 재검증.
패치 후 입자 루트로 원충 재측정, 전투 로그로 증발 2:1 유지 여부 점검. (편집자 코멘트: 카즈하 EM 900 전후, 베넷 ER 210% 안쪽으로 맞춘 세팅이 패치마다 제일 손이 덜 갑니다—안정 해답.)
FAQ
카즈하 원마 최적값은? 800~1000. 이 구간에서 증발 추가증폭 효율과 팀 기대딜이 최대에 근접한다.
베넷이 왕실4를 고정하는 이유는? 고정공+ 약 1340 + 팀 공퍼 20% 합산으로 실전 딜이 인스트럭터4 대비 5~10% 높다.
청록4 내성깎 40%는 언제 적용되나? 카즈하가 불 확산 시 즉시 적용, 이후 딜 윈도 전반에 유지된다.
야란과 행추 중 선택 기준은? 야란이 평균 약 10% 더 강력, 행추는 피해감소·힐로 생존과 안정성이 우수하다.
로테이션 핵심 포인트는? 베넷 Q 스냅샷 → 카즈하 불 확산 → 물 오라 → 아를레키노 평타/강공, ICD 3타/2.5초 준수.
무기/성유물 한줄 추천은? 아를레키노 붉은 달의 형상 > 결투의 창, 성유물 조화로운 공상의 단편4(대체: 검투사4); 베넷 왕실4; 카즈하는 원마 중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