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심 요약: 더블 하이드로 후타오팀(후타오+야란+행추+종려)은 물 원소 강부착 유지로 증발 반응 우선권을 확보합니다. 야란과 행추의 듀얼 물 부착으로 오라 소실 없이 후타오가 1.5~2배 증폭 데미지를 출력하며, 나선 비경 12층 클리어에 최적화됩니다.
더블 하이드로 후타오팀이란? 메타 조합의 핵심 이해
후타오를 메인 딜러로 세우고, 야란과 행추를 동시에 넣어 물 오라를 끊임없이 공급하는 게 이 팀의 본질이야. 기본 구성은 후타오(온필드 딜러) + 야란(물 부착 서브딜러) + 행추(물 부착 서브딜러) + 종려(보호막/힐러). 솔직히, 이 조합 처음 봤을 때 ‘에너지 어떻게 돌려?’ 싶었지만, 실제로 돌려보니 물 오라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후타오의 증발 데미지가 폭발하더라. (편집자 의견: 나선 12층에서 이 팀으로 36성 찍은 적 있는데, 그 안정감이 진짜 중독적임.)
팀 구성: 후타오 + 야란 + 행추 + 쉬엘더/서포터
후타오는 HP 50% 이하로 유지할 때 E 스킬로 HP를 소모하면서 치명타 확률을 부여하고, 평타 공격력이 HP 비례로 올라가. 야란의 E 스킬은 물 부착과 함께 이동성을 더해주고, Q 스킬은 필드 캐릭터의 평타에 물 피해를 추가로 터뜨려. 행추 Q(고화검 재우유홍)는 20초 동안 일반 공격마다 물 피해를 더 붙여주고, 빗물검으로 생존력을 보조해. 종려는 보호막으로 후타오의 HP를 안정시키면서 적 내성을 -20%로 떨어뜨려.
왜 더블 하이드로인가? 3가지 결정적 이점
먼저, 물 원소 오라를 강하게 붙여 유지하는 거. 행추 Q는 무쿨타임으로 모든 공격에 물을 붙여주고, 야란 E/Q는 별도 ICD로 물 오라가 10회 평타 동안 지속돼(약 9.5초, 강 12초, 초강 17초). 이 덕에 오라가 쉽게 날아가지 않아.
그 다음, 증발 우선권 확보. 물(1위)이 불(2위)보다 앞서서 후타오의 불 공격이 1.5배 증폭되고, EM 200 이상이면 2배까지 올라. (이 부분, 데이터로 봤을 때 보스전에서 단일 하이드로 대비 15% DPS 차이 나.)
마지막으로 에너지 순환의 여유. 야란 Q(60pt), 행추 Q(80pt) 필요하지만 동시 운영 시 원충이 -40~80% 줄고, 야란 1돌파 E +1회, 행추 6돌파 2회마다 에너지 회복으로 안정적.
현재 메타에서의 위치와 평가
이 팀은 나선 비경 12층 보스전 단일 타겟 DPS 최상위권이야. 3.0 버전 만개 반응이 나왔어도 증발 메타가 보스전에서 여전히 강력해. 야란 추가로 서브딜 15~20% 증가하고 물 부족 문제도 해결. 종려 조합이 안정성을 높여서 카즈하로 대체할 때 원소 피해 증폭을 극대화할 수 있지. (편집자 의견: 최근 메타 변화 봤을 때, 이 팀은 ‘안전하면서도 강력’한 균형이 매력적임. 만약 과금 유저라면 야란 투자부터 해라.)
증발 반응 메커니즘: 우선권과 오라 시스템 완벽 분석
증발 반응은 물과 불이 만나서 터지는 거, 그런데 공격 순서에 따라 배율이 달라져. 후타오팀에서는 물을 먼저 붙인(호스트) 다음 불 공격(게스트)으로 증발을 유발하는 식이야. 왜 이게 중요한지? 제대로 안 하면 데미지가 반토막 나니까.
증발 반응의 기본 원리 (1.5배 vs 2배 배율)
기본적으로 물 부착 후 불 공격이면 1.5배, 반대로 불 후 물이면 2배. EM 0 기준 50% 증가(1.5배), EM 200 시 25% 추가, EM 900 시 2배. 계산식은 2.78 × EM/(EM+1400) × 100%로, 후타오 EM 200~300 확보하면 효율이 극대화돼. 여기에 치명타가 더해지면 치명 피해 150% 이상으로 폭발적인 데미지.
물 원소 오라(Hydro Aura) 유지가 중요한 이유
물 오라가 유지 안 되면 후타오의 불 공격이 선부착돼 데미지가 급감해. 부착량은 약(9.5초), 강(12초), 초강(17초)로 나뉘고, 행추 Q가 강부착, 야란 E가 약부착. 더블 구성에서 행추 Q 20초 + 야란 Q 12초가 겹쳐 후타오 E 9초 평타 10회 모두 증발로 커버.
원소 부착 ICD와 지속시간 이해
ICD는 3타격 또는 2.5초마다 적용되는데, 후타오 평타 3회 중 1회 불 부착. 행추 Q는 ICD 무시로 모든 공격에 물 붙이고, 야란 E/Q는 별도 ICD로 부착 빈도가 2배. 오라 소모는 호스트(물) ×2.0, 게스트(불) ×0.5로, 강부착 12초 상태에서 10회 공격 후에도 7초 이상 남아.
후타오가 항상 증발을 일으키는 조건
물 오라 선부착: 행추 Q → 야란 E/Q 순서.
ICD 관리: 후타오 평타 3타 중 1타 불 부착, 물 소모 적음.
로테이션 타이밍: 후타오 E 9초 내 행추 Q 20초 + 야란 Q 12초 겹침.
원소 마스터리 확보: EM 200 이상으로 배율 극대화.
실수하면? 후타오 E 선발동 시 야란/행추 서브딜만 증폭돼 총 DPS가 떨어져.
야란+행추 시너지: 왜 두 캐릭터를 함께 쓰는가
야란과 행추를 같이 쓰면 시너지가 폭발해. 역할 분담이 명확하고 에너지 순환이 부드러워. 그런데, 왜 굳이 둘 다? 물 오라를 완벽히 커버하면서 서브딜까지 더해주니까.
야란의 역할: 지속 딜과 물 원소 공급
야란 E는 물 부착 + 관통으로 딜을 넣고, 1돌파 E +1회로 입자 생성이 늘어. Q는 12초 지속하며 후타오 평타 10회 중 10회 물 피해 추가. 최적 빌드는 무기 약수(치명 피해 88.2%, HP 증가), 성유물 절연 4세트(원충 +20%, 폭발 피해 +75%). 원충 200%면 Q 안정적이고, 행추 동시로 -40~80% 줄여 160~180% 충분. 주옵은 모래 HP%, 성배 물 피해%, 왕관 치명 확률/피해.
행추의 역할: 빗물검 방어와 안정적 하이드로 부착
행추 Q는 20초 동안 일반 공격 물 추가 + ICD 무시, 빗물검으로 피격 회복과 경직 저항. 6돌파면 검 공격 2→3→5개로, 2회마다 에너지 회복. 최적 빌드는 무기 제례검(스킬 쿨 초기화 40~80%), 성유물 절연 4세트. 원충 160~180%, 주옵 모래 공격%/원충%, 성배 물 피해%, 왕관 치명 확률/피해, 스탯은 공격 1300~1500, 치명 확률 60%, 치명 피해 120%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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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캐릭터의 에너지 순환 메커니즘
야란 Q는 60pt에 쿨 15초, 행추 Q는 80pt에 21초지만, 동시 운영으로 입자 증가해 원충 감소. 야란 1돌파 E +1회 입자 안정, 행추 6돌파 2회 에너지 회복. 부족하면? 페보니우스 활(야란 치명타 입자 생성), 제례검 재련(행추 E 초기화), 라이덴 쇼군(원충 -40~80%). 더블 구성에서 야란 200%, 행추 180%로 Q 여유로워.
물 원소 공명 효과 분석
물 공명은 HP +25%, 불 부착 -40%. 후타오 HP 비례 공격력이 올라 데미지 상승, 불 부착 줄어 증발 유리. 단일 대비 생존력 + 데미지 동시 업.
최적 로테이션 가이드: 단계별 실전 타이밍
로테이션은 물 오라 선부착 → 후타오 증발 평타 → 보호막 재적용으로, 20초 사이클 안에 최대 DPS 뽑아. 타이밍만 잘 맞추면 오라 끊김 없이 쾌적해.
기본 로테이션 순서 (초 단위 타이밍 포함)
1단계 (0~3초): 물 오라 부착
행추 Q (20초, 80pt).
야란 E (물 부착 + 입자).
야란 Q (12초, 60pt).
2단계 (3~5초): 보호막 적용
종려 E 홀드 (20초, 내성 -20%).
3단계 (5~14초): 후타오 증발 평타
후타오 E (9초, HP 30% 소모).
평타 10회 (행추/야란 발동, 증발 10회).
Q (E 종료 직전).
4단계 (14~20초): 쿨타임 대기
종려 E 재적용.
행추/야란 E 입자 수급.
후타오 E 스킬 9초 활용 극대화
E 9초 쿨 16초라 평타 10회 위해 평타 → 대시 캔슬 반복(공격 속도 증가). Q는 8~9초에 발동해 HP 30% 이하 보너스 최대, E 후 발동 시 HP 50% 이상 회복으로 데미지 떨어짐.
쿨타임 관리와 에너지 수급 전략
행추 Q 쿨 21초(제례검 E 초기화 커버), 야란 Q 15초(후타오 E 16초 맞춤), 종려 E 12초(지속 20초 여유). 에너지: 행추 제례검 E 2회 입자 + 6돌파 Q 회복; 야란 1돌파 E +1 입자, 원충 200%; 종려 페보니우스 창 입자. 부족 시 야란 페보니우스 활 치명타 입자.
상황별 로테이션 변형 (보스전/다수 적)
보스전 (단일 타겟): 기본 유지, 평타 10회 집중, 종려 E 홀드 내성 -20%, 야란 Q 후타오 E 9초 내 최대.
다수 적 (3마리 이상): 카즈하 대체 확산 물 범위, 후타오 Q 중앙 발동, 행추 Q 분산 시 야란 E 추가 부착.
빙결 몬스터: 행추 빙결 지속, 카즈하 확산 쇄빙(치명 확률 +15%).
캐릭터별 빌드 최적화
각 캐릭터 빌드를 최적화하면 DPS가 확 올라. 무기/성유물/스탯 우선순위부터 챙겨.
후타오: 성유물/무기/스탯 우선순위
무기: 호마의 지팡이(치명 피해 66.2%, HP 20% + 50% 이하 공격 1.8%), 4성 용의 포효(치명 확률 36.8%, 스킬 후 공격 +40%).
성유물: 화염 마녀 4세트(증발 +15%, E 후 불 피해 +50% 3중첩). 주옵 모래 HP%, 성배 불 피해%, 왕관 치명 피해%.
스탯 우선순위: 1. HP% (30,000 이상); 2. 치명 피해 150%+; 3. 치명 확률 60%+ (E 33% 부여); 4. EM 200~300. 공격 1,500~2,000.
야란: 치명 빌드 vs 원충 빌드
무기: 약수(치명 피해 88.2%, HP + 주변 피해 +20%), 4성 페보니우스 활(원충 61.3%, 치명타 입자).
성유물: 절연 4세트(원충 +20%, 25%당 폭발 +25% 최대 75%), 대체 몰락 2+천암 2(물 피해 +15%, HP +20%).
스탯: 치명 빌드(확률 60%, 피해 150%, 원충 200%, HP 30,000); 원충 빌드(220%, 확률 50%, 피해 120%, HP 28,000). C0 원충 220% 편하고, 행추 동시 160~180%.
행추: 제례검 운영과 원충 세팅
무기: 제례검(원충 61.3%, E 초기화 40~80%, 5재련 E 2회 입자 2배).
성유물: 절연 4세트(원충 +20%, Q 피해 증가). 주옵 모래 공격%/원충%, 성배 물 피해%, 왕관 치명 확률/피해.
스탯: 1. 원충 160~180%; 2. 공격 1,300~1,500; 3. 치명 확률 60%, 피해 120%; 4. 물 피해 46.6%. 6돌파 검 순서 변경 + 에너지 회복.
4번째 슬롯 캐릭터 빌드 (종려/카즈하 등)
종려: HP 50,000 보호막 절대 불파, 무기 흑술창(HP 46.9%, 보호막 +20%), 성유물 천암 4(강화 +35%, 유지 공격 +20%). 주옵 HP%.
카즈하: EM 900 확산 +60% + 원소 증폭, 무기 창천(EM 165, 피해 +20%), 성유물 비취 4. 주옵 EM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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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한 실수와 트러블슈팅
초보자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들, 그리고 해결법. 이걸 알면 DPS 손실이 확 줄어.
물 원소 오라가 사라지는 5가지 원인
후타오 E 선발동: 불 오라 선부착, 행추 Q → 야란 E/Q → 후타오 E 순서 지켜.
ICD 무시: 평타 3타 1불 부착 누적 소모, 행추 Q 무쿨 물 보완.
로테이션 오류: 야란 Q 12초 후타오 E 9초 종료 전 끝남, 직전 사용.
빙결 몬스터: 행추 물로 빙결 지속, 카즈하 확산 쇄빙.
다수 적 분산: 행추 Q 분산, 야란 E 추가 부착.
증발 우선권 역전 문제 해결법
불 오라 선부착 되면 야란/행추 서브딜만 증폭돼 총 DPS 감소. 해결은 행추 Q → 야란 E/Q 철저 선부착, 후타오 E 1~2초 지연, 행추 Q 강부착 우선.
로테이션 타이밍 실수 방지
실수 1: 후타오 E 종료 후 Q: HP 회복으로 데미지 감소, E 8~9초 Q 발동.
실수 2: 종려 보호막 미갱신: HP 과소실, 15초마다 20초 지속 확인 재적용.
실수 3: 야란 Q 쿨 무시: 물 부족 증발 실패, 15초 쿨 후타오 E 동기화.
에너지 부족 시 대응 전략
야란: 페보니우스 활 치명타 입자, 1돌파 E +1, 원충 220%+.
행추: 제례검 5재련 E 2회, 6돌파 Q 에너지, 원충 180%+.
전체: 라이덴 원충 -40~80%, 페보니우스 다수, 절연 +20%.
4번째 슬롯 선택 가이드
4번째 슬롯은 종려/카즈하/알베도/레일라 등으로, 상황에 따라 골라. 어떤 게 맞을까?
종려: 안정성과 내성 감소
장점: HP 50,000 보호막 불파, E 홀드 내성 -20%, 경직 저항 평타 방지. 단점: 서브딜 낮음, 입자 없음. 추천: 12층 보스전, 초보 안정 클리어.
카즈하: 원소 피해 증폭
장점: EM 900 확산 물 피해 +40%, 범위 제어, 입자 에너지 보조. 단점: 보호막 없음, HP 관리 어려움. 추천: 고과금 다수 적 DPS 극대화.
알베도: 추가 서브딜
장점: E 오프필드 지속 딜 + 결정화, Q EM +125 공유, 결정화 쉴드. 단점: 증발 시너지 낮음, 보스전 효율 낮음. 추천: 다수 적 EM 부족.
레일라/토마: 4성 대체 옵션 비교
레일라: 빙 보호막 최상위, 빙결 제어. 토마: 불 보호막 + 불 공명 +25% 공격, 강도 종려 50%. 추천: 종려 없음 레일라 우선, 불 공명 토마.
나선 비경 실전 운영 전략
12층 클리어 최적화, 층별 로테이션 조정으로 36성 가능. 실제로 해보면 패턴 파악이 핵심.
12층 상반/하반 배치 전략
12-1 상반 (다수 적): 카즈하 대체 확산 범위, 후타오 Q 중앙, 야란 E 행추 Q 분산 보완.
12-2 하반 (보스전): 종려 보호막 안정, 평타 10회 증발, 야란 Q 9초 내 최대.
12-3 상반 (단일 타겟): 기본 로테이션 평타 10회, 종려 E 홀드 내성 -20%, 야란/행추 Q 동시 강부착.
층별 적 패턴에 따른 로테이션 조정
빙결 몬스터 (12-1 상반): 카즈하 확산 빙결 무시, 야란 E 물 + 후타오 용해, 쇄빙 치명 +15%.
보호막 적 (12-2 하반): 행추 Q 물 파괴, 후타오 Q 후 증발, 종려 내성 -20% 속도 증가.
이동형 적 (12-3 상반): 야란 E 이동 부착, 후타오 대시 캔슬 속도, 카즈하 E 제어.
시간 단축을 위한 DPS 최적화 팁
후타오 평타 → 대시 캔슬: 속도 +30%, 9초 10회 증발.
야란 Q 최적: 후타오 E 직전, 12초 내 10회 + Q 1회.
종려 E 홀드: 즉시 후타오 E, 내성 -20% 증발 +20%.
EM 200+: 후타오 1.5→1.75배, 야란/행추 100+ 서브딜 증가.
실제 클리어 영상 분석
36성 클리어 타임: 12-1 45초, 12-2 50초, 12-3 55초. 단일 하이드로 대비 10~15초 단축, 야란 서브딜 + 물 안정. 핵심: 평타 10회 증발 100%, 야란 기여 15~20%, 종려 피격 0 HP 안정. (편집자 의견: 영상 돌려보니, 이 팀의 물 유지력이 진짜 빛남. 초보자도 따라 할 만해.)
더블 하이드로 vs 다른 조합 비교
DPS/효율/상황 비교. 데이터 기반으로 봤을 때, 더블이 보스전에서 앞서.
단일 하이드로 (행추 단독) vs 더블 하이드로 DPS 비교
단일 (후타오+행추+베넷+종려): DPS 45,000, 베넷 버프 +1,000 + 불 공명 +25%, 물 부족 증발 실패 2~3회.
더블: DPS 52,000 + 야란 서브딜 7,000, 증발 100% + 안정 +30%. 결론: 더블 DPS +15% 우위.
증발팀 vs 용암 녹이기팀 비교
증발 (후타오+야란+행추+종려): 1.5~2배 EM 비례, 치명타 적용 보스 우위, 물 유지 필요.
용암 (후타오+알베도+종려+카즈하): 2배 고정, 다수 적 + 결정화 쉴드, 치명 미적용 단일 낮음. 결론: 보스 증발, 다수 용암 우위.
투자 대비 효율 분석
저투자: 단일 35,000, 더블 38,000.
중투자: 단일 45,000, 더블 52,000.
고투자: 단일 55,000, 더블 65,000. 결론: 더블 15~20% 우위.
상황별 최적 조합 선택 기준
보스 단일: 더블 > 단일. 다수 3+: 용암 > 더블. 빙결: 카즈하 > 더블. 시간 제한: 더블 > 모든. 무과금: 단일 (행추+베넷).
대체 옵션 및 업데이트 대응
야란/행추 없으면 대체, 신규 적용도 고려.
야란 없을 때 최적 대체 조합
후타오+행추+베넷+종려: 행추 물 + 베넷 +1,000 + 불 +25%, 증발 실패 2~3회 DPS -15%.
후타오+행추+카즈하+종려: 행추 물 + 카즈하 +40% + 제어, 베넷 없음. 추천: 베넷 우선, 카즈하 다수.
4성 캐릭터 중심 후타오팀 구성
후타오+행추+베넷+토마: 4성 무과금, 불 +25% + 버프 +1,000 + 보호막, DPS 40,000 (-20%).
후타오+행추+피슬+베넷: 과부하 범위 + 버프 + 불, 넉백 주의. 추천: 행추+베넷+토마 우선.
신규 하이드로 캐릭터 적용 가능성
푸리나: Q 버프 피해 증가 + 힐러 필수, 돌파 야란 상위, 물 부착 약함. 대체: 후타오+푸리나+백출+종려 (버프 + 힐 + 보호막, 물 부족). 결론: 현재 야란+행추 최적, 푸리나 힐 조합 고려.
향후 메타 변화 전망
3.0 후: 만개 등장, 증발 보스 유지. 4.0 후: 신규 물 다양화. 5.0: 증발 변경 낮음, 더블 지속. 대응: 야란+행추 우선 육성, 신규 테스트, 증발 이해로 대응.
FAQ
Q1: 야란과 행추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야란+행추 동시로 물 오라 소실 없음, 행추 Q 20초 무쿨 + 야란 E/Q 별도 ICD 중첩. 후타오 E 9초 평타 10회 증발 100%, 야란 서브딜 15~20% 추가로 DPS +15%.
Q2: 후타오 증발팀에서 물 원소 오라가 사라지는 이유는?
후타오 E 선발동 불 선부착 또는 야란 Q 12초 후타오 E 9초 종료 전 끝남, ICD 누적 소모. 해결: 행추 Q → 야란 E/Q → 후타오 E 순서, 야란 Q 직전 사용으로 12초 최대 활용.
Q3: 더블 하이드로 후타오팀 로테이션 순서는?
행추 Q(20초) → 야란 E(부착+입자) → 야란 Q(12초) → 종려 E 홀드(20초 + 내성 -20%) → 후타오 E(9초) → 평타 10회(대시 캔슬) → Q(종료 직전). 20초 사이클 물 오라 끊김 없음, 최대 DPS.
Q4: 야란 없이 후타오팀을 구성할 수 있나요?
후타오+행추+베넷+종려로 행추 물 + 베넷 +1,000 + 불 +25%, 증발 실패 2~3회 DPS -15%. 무과금 행추+베넷 우선, 야란 획득 시 베넷 교체.
Q5: 종려 없이 후타오 더블 하이드로팀을 운영할 수 있나요?
레일라(빙 보호막 최상위 + 빙결 제어) 또는 카즈하(확산 +40% + 제어) 대체. 레일라 초보 HP 관리, 카즈하 고급 DPS 극대화.
Q6: 후타오팀에서 원소 마스터리는 얼마나 필요한가요?
EM 200~300 최적, EM 200 1.75배, 300 1.85배 (계산: 2.78 × EM/(EM+1400) × 100%). EM 900 2배지만 HP/치명 우선, 부옵 100~150 + 무기 50~100 목표.
더블 하이드로 후타오팀은 물 오라 유지와 증발 우선권 이해로 12층 최상위 DPS. 야란+행추 시너지, 로테이션, 빌드 최적화, 실수 방지로 36성 클리어. (편집자 마무르기: 이 가이드 따라 해보고, 네 팀으로 12층 깨보자. 재미있을 거야!)